'어린이 안전교육 의무화하자'

우리나라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선진국의 5, 6배에 이르자 대구.경북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이 19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법적 의무화' 100만명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