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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외국에서 감염된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다.국립보건원은 밀양의 설사환자 이모(68.여)씨가 인도네시아에 가 회를 먹은 후 지난 13일 귀국한 뒤 콜레라 진성환자로 판명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씨의 콜레라균은 올해 국내에 전파된 '엘토르 이나바 형'이 아닌 '엘토르 오가와 형'이라는 것.보건원은 또 경남 통영에서 1명의 진성환자가 확인돼 전국의 콜레라 환자는 134명으로 늘어났다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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