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이 다음달 1~10일 대구서 합숙훈련을 실시한다.대한축구협회는 대구시축구협회와 협의, 다음달 1일 추석 차례후 대표선수들을 소집해 10일간 대구에서 합숙훈련을 갖기로 했다.
대표팀은 대구 인터불고호텔에 여장을 풀고 월드컵 연습구장인 수성구민운동장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합숙훈련 기간 대표팀은 카타르 대표팀, 상비군팀 등과 3차례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다음달 4, 7일에는 20세 이하 상비군팀과, 9일에는 2002 월드컵최종예선을 앞두고 전지훈련중인 카타르대표팀과 격돌한다.
이번 훈련은 해외파는 소집이 불가능해 전원 국내파로 구성되며 소집 대상자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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