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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는 18일 위조된 외국 유명상표를 의류에 붙여 판매하려한 김모(39·동구 신서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20일 동구 검사동에 60여평 규모의 봉제공장을 차린뒤 평소 친분이 있던 거래업자로부터 위조된 영국 유명상표 'Burber rys' 라벨을 건네받아 지난달 30일까지 자신의 봉제공장에서 생산한 셔츠, 재킷 등 의류 800여벌에 부착해 판매하려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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