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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환자가 14일 광주.홍성에서도 1명 확인되고, 이미 환자로 분류됐던 하동 이모 할머니의 남편도 진성환자로 판명돼 전국 숫자가 125명으로 늘었다. 또 부산에서도 14일 1명이 의증 환자로 밝혀져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발생되고 있는 이들 환자는 영천 기사 식당과는 관련 없는 환자들이다.
사회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