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진읍도 '원전 주변지역'에 해당된다는 주장이 사실로 확인돼 이곳 주민들도 한전 지원금 및 전기료 감면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울진 원자력본부는 14일 오후 "새로운 주장의 사실 부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적공사에 측량을 의뢰한 결과 울진읍 정림리 일부가 원전 3, 4호기의 반경 5km 이내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