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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종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4차 국제양궁연맹(FITA) 총회에서 4년 임기의 부회장에 재선됐다.
지난 97년 부회장에 취임한 유 회장은 이번 재선으로 오는 2005년까지 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