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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시드 조윤정(삼성증권)이 2001벼룩시장배 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5만달러) 결승에 올라 사에키 미호(일본)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조윤정은 13일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준결승전에서 한 수위의 기량으로 7번시드 이노우에 하루카(일본)를 2대0으로 완파했다.
그러나 2번시드 김은하는 3번시드 사에키에 0대2로 완패해 기대했던 우리 선수들끼리의 결승 대결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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