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갤러리가 지난 10일 개관 기념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표 이경희(전 주부생활 기자)씨는 "사진과 판화 전문 전시장으로 역할을 하면서 전속작가 제도, 미국 일본 등 외국작가 전시회 개최 등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수석 큐레이터에는 이용환(경일대 사진영상학과 교수)씨, 큐레이터에는 김태욱(경일대 초빙교수) 최정인(대구가톨릭대 강사) 김태욱(미래대 강사) 등이 맡았다. 개관기념전으로 사진작가 김종수씨가 23일까지 '토지 그후의 토지'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열고 있다. 갤러리는 대구시 중구 대봉1동 맥향화랑 3층에 위치해 있다·053-255-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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