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11일 밤 전화통화를 갖고 미국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테러참사에 대해 협의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통화는 이 총재가 김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와 이뤄졌으며, 김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대처방안을 묻는 이 총재의 질문에 전군과 경찰에 비상경계령을 내렸으며 12일 오전 국가안보회의를 긴급 소집해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는 점을 설명했다김 대통령과 이 총재는 또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있으면 서로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고 박 대변인은 덧붙였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