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오는 12일 대구 북구 검단동 유통단지내 한국 패션센터에서 지역 디자이너와 공동으로 패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패션 페스티벌에서는 경북대 의류학과 학생 작품 100여점과 영진전문대생 작품 40점, 최복호씨 등 지역 디자이너 작품 30점 등 모두 170여점이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패션업계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패션디자인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 대회와 달리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지역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행사로 열리게 됐다.
행사는 TV에 광고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는 것을 일컫는 미디어가의 속어인 '재핑(Zapping)'을 주제로 삼았으며, 방송스타에 열광하고 기존의 가치관과 질서를 개인적인 사고로 해석하지만 창의적인 발상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젊은이들의마인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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