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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지난달 13일 난동 10대가 쏜 총에 맞아 순직한 김영민 경장의 미망인(28)이 경찰청에 의해 순경으로 특채돼 11일 임명장을 받는다고 경주경찰서가 밝혔다. 한편 13일엔 김 경장의 안장식이 대전 국립현충원 경찰묘원에서 열린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