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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에서는 솟대깎기와 허수아비 경연대회가 열렸다. 마을의 안녕과 수호, 풍농을 기원하는 민속놀이 중 하나인 솟대깎기 대회에는 가족단위로 70여팀이 참가해 솜씨를 겨뤘다. 또 허수아비 경연대회에는 폐품과 폐자재를 활용하여 만든 작품 130여점이 출품됐다. 솟대와 허수아비는 오는 10월 선비촌에서 열리는 제42회 한국민속예술축제장에 전시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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