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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부경찰서는 10일 여중생들에게 히로뽕을 먹이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윤모(32.대구시 동구 신암동)씨를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2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마약밀매상인 이들은 지난 6월부터 대구시내 여중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며 지난달까지 김모(14)양을 비롯 여중3년생 3명과 자퇴생 1명을 유혹, 여관에서 3만원에서 30만원까지 주고 히로뽕을 타 먹이거나 강제로 주사를 하며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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