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주 대구남부노동사무소장

입력 2001-09-06 15:00:00

신임 정해주(59) 대구남부지방노동사무소장은 "노사가 신뢰와 존중을 통해 화합하는 방향으로 노동정책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출신인 정소장은 경북대 법대를 졸업했고 대구지방노동청 근로감독과장과 안동.구미.포항사무소 소장을 역임했다.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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