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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도와 드립니다"고 봉사를 외치는 경주 북성파출소가 개의 입에다 마스크를 씌우는 기발한 방법으로 주민들을 편안히 잠잘 수 있게 했다. 일대 주택가에서 인기척만 나면 개가 모질게 짖는다며 대책을 요구하는 전화가 파출소로 쇄도하자 이경훈 파출소장이 낸 아이디어라는 것.
이 소장은 기발한 여러 정책들로 주민들과 친숙해져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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