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예천경찰서는 안동 모여고 2년 김모(17)양 살해범으로 육군 탈영 중사 안대창(26)씨를 4일 지명 수배했다. 경찰은 안 중사가 범행에 이용한 차(충남42나 7560호)에서 인질로 끌고 다니던 여대생 김모(20)양의 휴대폰이 발견되고 안 중사가 범행 때 입었던 옷.신발 등도 수집됐다고 밝혔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