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일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발트해 주변 3국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주변국의 주권을 인정하지만그것이 나토 확장의 전제조건이 되지는 않는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취임 후 처음으로 2, 3일 이틀에 걸쳐 핀란드를 국빈 방문한 푸틴 대통령은 핀란드와 '기업활동 지원 협정'을 체결하는 등 경제적 유대를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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