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대구 모 축산 등 3개 업소가 호주산 수입 생우 고기 214kg을 국내산으로 속여 식당.급식소 등에 공급하거나 진열 판매하는것을 적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외국산 농산물의 국산 둔갑은 우리 농업을 피폐화시키는 주범으로 경계돼 왔으나, 지난 4월 전국적 저항에 부딪혀 도살키로 결론 지어졌던 호주산 생우 고기까지도 국산으로 둔갑한 것으로 드러나자 단속원들도 놀랐다는 것.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