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사진)가 팀이 한시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4인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등판 일정이 당겨지게 됐다.
오는 6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등판하는 박찬호는 3일 짐 트레이시 감독이 최근 부진했던 에릭 가니에를 선발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다음 등판일정이 1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으로 빨라졌다.
다저스는 당분간 선발투수진을 케빈 브라운-박찬호-제임스 볼드윈-테리 아담스 4인 체제로 운영키로 해 8일부터 시작되는 세인트루이스와의 3연전 중 2, 3차전에 볼드윈과 박찬호가 각각 3일간 휴식한 이후 마운드에 오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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