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1-09-04 00:00:00

0..검찰·법원이 공소시효 지난 사람을 기소·유죄 판결, 대법원서 밝혀져. 판·검사 시험에 시력 검사는 없었던 모양.

0..출판사 대표가 기울어져 가는 인문학을 보다 못해 서울대에 발전기금 3억원 기부. 본인의 소원대로 '부활의 밀알'되기를….

0..북한 진출 남한 기업 후회, 가장 큰 패배자는 DJ라고 뉴스위크지 보도. "뉴스위크지 때문에…"라는 소리 듣고 싶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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