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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가 2002월드컵축구 예선에서 조 단독선두로 나서며 본선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코스타리카는 2일(한국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수도 포트오브스페인에서 열린 북중미지역 최종예선에서 로날도 고메즈가 두 골을 기록하는 활약에 힘입어 트리니다드토바고를 2대0으로 눌렀다.
이로써 코스타리카는 승점 16점으로 이날 온두라스에 패한 2위 미국(승점 13점)을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나서며 상위 3개팀이 나서는 월드컵 본선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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