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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한기선(56) 대구지방환경관리청장은 "대구지역 경제가 어렵지만 구조적 환경문제를 충실히 파악, 환경도 살리고 경제도 함께 살리는 행정을 펴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피력했다.
충남 청양 출신인 한 청장은 서울시립대와 동 대학 환경대학원을 나왔으며 자상하고 온화한 성품이지만 업무는 치밀하다는 평. 내무부 재해대책과장, 환경부 자연공원과장, 자연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인 김복순(43)씨와 사이에 1남3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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