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상주기상대'가 행정자치부 직제 승인 늑장으로 개청을 못해 시험 관측 등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낙양동 남산공원 안 3천여평 부지에 11억8천여만원을 들여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지난 6월 가동에 들어 갔지만 인력은 아직까지 임시 파견자 2명뿐이다.
여기에는 위성자료 수신기와 기상청 슈퍼컴퓨터와 연결된 전산망 등도 갖춰질 예정이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