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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영업상 손익을 떠나 국토사랑 차원에서 디지털 공동기지국을 만들겠다고 밝혀, 독도에도 휴대폰이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는 정보통신부·한국통신 등과 설치를 협의 중이며, 곧 현지 조사를 시작한다는 것. 독도의 휴대전화 통신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통신 방식이 전환된 뒤 몇년째 중단돼 왔으며, 이 때문에 독도 연근해에서 조업하는 어민이나 선상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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