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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버섯 육성 세미나'가 31일 오후 건천JC 주최로 이 JC회관에서 열렸다. 동국대 한영환 교수가 '경주 버섯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 '월간버섯' 김대겸씨가 '버섯 재배와 유통' 등 주제 발표를 했다.
건천의 양송이·느타리 등 버섯 생산량은 전국의 25%(경북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천JC는 3년 전부터 버섯축제를 열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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