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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영주 선비촌(순흥)에서 솟대깎기 및 허수아비 경연대회가 열린다. 솟대깎기는 7일까지 선착순으로 100팀을 선정하며, 허수아비 경연은 폐품·폐자재로 미리 제작해 당일 출품하면 된다.
이 행사는 42회 전국 민속예술축제에 앞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고 시청측은 밝혔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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