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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눈높이)조가 2001 아시안컵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2년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
99년 정상에 올랐던 김동문-라경민조는 2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혼합복식결승에서 지난해 챔피언 밤방 수프리안토-미나르티 티무르(인도네시아)조에 2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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