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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읍 칠포리 도로 확장공사장에서 조선말 흥선대원군이 세웠던 척화비 1개가 14일 발견됐다. 포항에서의 발견은 1951년 장기면 장기읍성 인근에 이어 두번째이다.
이번에 발견된 것은 높이 130cm, 너비 40cm 크기이다. 대원군은 전국에 200여개의 척화비를 세웠으나 임오군란때 대부분 수거해 땅 속에 묻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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