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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지난 7일까지 열린 세계우표전시회 전통부문에서 대구원화여고 교감 이복규씨가 '대한민국 1차 보통' 작품으로 대금은상을 수상했다.
또 주제부문 21세 이하 청소년그룹에서 영남대 재학생 한혜경씨가 '물은 생명이다'라는 작품으로 금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