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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수질보전과 정영화(50)씨가 두번째 시집 '안드로메다에 사람이 산다'(도서출판 문)를 출간했다.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한 정씨는 1997년 첫 시집 '세상의 푸른 저녁'을 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