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임 손선익(57) 경주농협장은 "조합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도록 열린 조합을 만들고 농민을 위해 일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피력.경주고와 서라벌예대를 나와 고향에 돌아와 농사를 지으면서 76년4월 경주농협에 첫발을 디딘 후 자재담당 등을 맡아 왔다. 부인 최숙자(52)씨와 사이에 2녀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권영세 "美 민감국가 지정, 이재명 국정장악 탓…탄핵 악용 막아야"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권영세 "美 민감국가 지정, 이재명 국정장악 탓…탄핵 악용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