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남명 조식선생 탄신 500주년을 맞아 합천 삼가면 토동마을 뇌룡정 인근에 '뇌룡서원'이 건립된다. 이를 위해 건립추진위가 지난달 31일 구성됐다.
김연(전 문화원장) 위원장은 "선생을 기렸던 '용암서원'이 대원군에 의해 철훼된 후 합천댐 수몰지인 봉산면 노파마을에 묘정비만 남겨졌다"며, "생가 터 인근인 새 터에 서원을 복원하되 이름은 '뇌룡서원'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