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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행사 때 가장 큰 인기를 모았던 경주 문화엑스포 사이버 영상이 내용과 정밀도를 한층 보완해 상영되기 시작했다. 본래 영상에 9억5천만원의 추가 개발비를 투입해 고도화하고 또 서라벌 시가지, 칠불암, 동해 일출 등 새로운 내용도 추가한 것.
시가지를 배경으로 새떼가 날아가고 연꽃 위의 개구리가 뛰어 다니는 동영상을 넣어 흥미도를 높였으며, 상영시간도 15분에서 20분으로 늘렸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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