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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관광지 환경 정화도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연간 2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드는 울릉도.독도의 해안경비 초병 임무를 담당하는 울릉 경비대원들이 관광지 환경 정화까지 맡고 있다.
경비대원들은 해마다 5~10월 사이 주말마다 관문인 도동항 일대 잡초 뽑기와 부속 섬인 죽도 관광지구 등의 청소를 맡아 왔다. 소대별로 20여명이 조를 편성해 관광자원까지 지키고 있는 것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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