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병찬(47) 신임 한국통신 울릉전화국장은 "섬 지역 통신장애 및 정보화 격차 해소, 초고속망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
전남 함평 출신인 조 국장은 지난 83년 한국통신에 입사, 기획실·정보시스템본부 등을 거쳤으며 서울대 수학과, 미국 웨스턴 미시건대 전산학과(석사)를 졸업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