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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첫 촬영
MBC가 10월 방송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는 대하사극 '상도'를 28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첫 촬영했다.
이번 중국 촬영에는 연출가 이병훈, 작가 최완규를 비롯해 주인공 임상옥 역의 이재룡, 다녕 역의 김현주, 장미령 역의 한희 등이 동행하게 된다.
한편 아직까지 배역이 결정되지 않았던 임상옥의 부인 미금 역에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허준' 등에 출연했던 홍은희가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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