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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이 1997년에 상주대 학생들을 위해 1억9천만원을 들여 540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설했으나 불과 4년 뒤인 최근 차도 확장으로 편입돼 다시 9천여만원을 들여 만들어야 하는 실정이다.일대 시민들은 "혈세를 이렇게 낭비해도 되느냐"며, 몇년 앞도 못내다 본 행정을 비판하고 있다.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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