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의 프로포즈(KBS2 밤 12시15분)='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이 4집 활동을 정리하는 무대를 갖는다. 평상시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에게 '무지개' '추억#1' '소중한 너'를 들려 주었던 조규찬이 그만의 고유한 색채를 담아낸 목소리와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이는 감미로운 발라드의 새 노래를 들려 준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록커인 도원경이 긴 휴식기간을 끝내고 힘이 넘치는 새로운 무대로 인사한다.
이소라의 프로포즈(KBS2 밤 12시15분)='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이 4집 활동을 정리하는 무대를 갖는다. 평상시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에게 '무지개' '추억#1' '소중한 너'를 들려 주었던 조규찬이 그만의 고유한 색채를 담아낸 목소리와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이는 감미로운 발라드의 새 노래를 들려 준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록커인 도원경이 긴 휴식기간을 끝내고 힘이 넘치는 새로운 무대로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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