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 윤락 알선

입력 2001-07-27 00:00:00

영주경찰서는 27일 언어 장애인(34.여)을 지난 87년1월부터 고용, 2천100여만원의 임금을 주지않고 폭행, 감금하고 윤락행위까지 알선한 혐의로 영주시 휴천동 ㅍ주점주인 이모(50.여)씨를 긴급체포했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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