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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2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1일 영업정지된 대구 제일신협의 예금자 2천426명에게 내달중 147억원의 예금을 지급키로 의결했다.
예보 관계자는 "결손이 누적돼 영업 정지된 제일신협에 대해 8월 중순 또는 하순부터 예금을 대신 지급할 계획"이라며 "1인당 예금부분보장 한도 5천만원을 초과한 사람은 7명으로 그 금액은 328만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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