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초등학생 김천 초청

입력 2001-07-24 00:00:00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 청년회(회장 여경동)는 울릉도 초등생 44명과 인솔교사 11명 등 55명을 23, 24일 김천으로 초청했다. 이들은 문경새재.KBS 대하드라마 왕건 세트장과 김천 종합운동장, 문화예술회관, 환경사업소, 김천공단 등을 관람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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