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성경찰서는 22일 남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절도)로 이모(23.서구 원대3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3월21일 서구 비산동 ㅋPC방에서 친구 심모(23.여)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심씨의 은행 신용카드를 훔쳐 서구 ㅎ금은방에서 18k팔찌 30만원 상당을 사는 등 심씨의 신용카드 3매를 훔쳐 432만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