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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문대 생활체육과 1년 심모(19.영천시 교촌동)씨가 19일 새벽 5시쯤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중 세들어 사는 장모(여.33)씨가 자신의 방에 침입한 도둑 박모(20)씨를 보고 놀라 고함을 지르자 잠에서 깨 격투끝에 박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기는 투혼을 발휘, 태권도 공인3단인 심씨는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은 잡아야한다는 마음이었으며 싸움과정에서 다친곳은 없다"고 격투과정을 설명.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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