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달 11일 홍역 예방접종 후 14일만에 숨진 구미 양모(ㄱ여중 3년)양 사인은 결핵균이 온몸으로 퍼진 속립성결핵 및 이에 동반된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에 의한 것이라고 국립보건원이 밝혔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