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일 오전 6시 5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1동 비산천주교회앞에서 김모(28·대구시 수성구 중동)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숨져있는 것을 행인 전모(36·대구시 북구 구암동)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쿵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교회 관계자의 진술로 미루어 일단 김씨가 교회 4층 옥상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