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산진흥원은 지난 3일 감포·기장 등 동해남부 연안에서 발생한 냉수대 영향으로 오징어·멸치 등 회유성 어종의 어황 부진이 예상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이 수역 표면 수온은 주위보다 5℃ 낮은 17℃ 미만이라는 것.
이로 인해 오징어는 연안을 피해 울릉·독도 주변을 통해 빠르게 북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멸치는 남해 어황까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