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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해서초교가 15일 제주도 애월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초부 준결승전에서 전남 유달초교를 39대24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해서초교의 성진현은 182cm의 큰 키를 앞세워 21득점, 팀 승리를 이끌었다.
대구 경동염색은 여자 일반부 예선에서 부산 서원유통과 울산 대원SNC를 72대61, 73대59로 각각 제압,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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