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신(金東信) 국방장관은 13일 "북한의 지상, 해상 및 공중을 통한 비군사적 도발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에 출석, 업무보고를 통해 북한 선박의 영해및 북방한계선(NLL) 침범에 따른 사후조치와 관련, 이같이 밝히고 "제주해협 경비전력을 보강하는 등 그동안 연안 위주였던 해상 경비태세를 연안과 원해를 동시에 감시할 수 있도록 군 전력을 조정, 배치했다"고 밝혔다.
육군 총기피탈사건과 관련, 김 장관은 "군과 국정원, 경찰 요원으로 구성된 합동신문을 실시한 결과 대공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부대내부 사정을 잘 아는 자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범인 조기색출과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