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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약수터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2개소가 음용 부적판정을 받았다.대구시는 13일 지역 17개 약수터에 대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앞산 달비골과 매자골 약수터에서 대장균 양성반응을 보여 음용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2개 약수터에 대해 음용금지 안내표시판을 설치하는 한편 약수터 상류 오염방지를 위해 입산을 통제하는 등 오염원을 차단하고 재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정창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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